(3백만불탑-미르스틸) ‘고강도 강관파일’로 일본 시장 진출
(3백만불탑-미르스틸) ‘고강도 강관파일’로 일본 시장 진출
  • 박재철
  • 승인 2017.12.0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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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건설 시장에서품질과 강도 인정 받아

  강관 전문 유통업체 미르스틸(공동대표 허건휘, 유민상)이 제54회 무역의날 행사에서 '고강도 강관파일 수출'로 3백만불탑을 수상했다.

  강관파일을 전문적으로 수출하고 있는 미르스틸은 주로 일본에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고 있다. 일본의 경우 전 세계 국가 중 지진의 빈도가 가장 많은 나라 중 한 곳으로 건축물 기초공사에 대해 그 기준이 까다로운 나라다.

▲ 미르스틸 허건휘 대표

  특히 일본내에 강관파일의 경우 콘크리트파일에 비해 그 역사가 짧고 가격 경쟁력이 다소 부족해 아직까지 시장점유율이 높지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도 불구하고 미르스틸은 품질과 강도의 우수성을 인정바다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강관파일 사업의 경우 일본 철강업체인 NSSMC와 JFE스틸은 제품성 강관파일을 통해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다.

  미르스틸은 지난 2014년 7월 주식회사 세영으로 시작해 지난 2015년 미르스틸로 상호를 변경했다. 이어 지난 2016년 3월 부산 강서구 미음동에 본사를 이전하고 공장을 새롭게 준공했다. 올해는 지난 4월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설립하고 8월에는 벤처기업확인서를 획득했다.

▲ 미르스틸 유민상 대표

  회사측 관계자는 “당사는 일본의 건설 시장을 중심으로 고강도 강관파일을 주력으로 수출하고 있다”며 “세아제강, 현대제철, 휴스틸 등 종합강관 3사의 제품을 적기적소에 공급해 해외 고객사를 사로잡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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