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조은구 회장에서 증여와 수증에 의해 변동
포스코 가공센터 동양에스텍(대표 조남욱)의 최대주주가 전 조은구 회장에서 조남욱 대표이사 사장으로 변경됐다고 6일 공시했다.
조남욱 대표는 지분율 21.95%로 최대주주로 등극했으며 회사 측은 증여와 수증에 의한 변동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양에스텍은 올해 3월 조은구, 조남욱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조남욱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포스코 가공센터 동양에스텍(대표 조남욱)의 최대주주가 전 조은구 회장에서 조남욱 대표이사 사장으로 변경됐다고 6일 공시했다.
조남욱 대표는 지분율 21.95%로 최대주주로 등극했으며 회사 측은 증여와 수증에 의한 변동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양에스텍은 올해 3월 조은구, 조남욱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조남욱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