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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업·대동솔라, 포스맥 활용 농업용 건축물로 신규 수요 확보내부식성 강한 포스맥 활용해 긴 수명 자랑
2018년까지 500개동 이상 건축 계획
박준모 기자 | jmpark@snmnews.com

  대동강업(대표 천인수)이 태양광 전문회사인 대동솔라를 설립한 이후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포스코 포스맥을 활용한 농업용 건축물 시공에 나서면서 영역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대동강업·대동솔라는 포스코에서 생산되는 포스맥을 활용해 축사 시공에 나서고 있다. 포스코의 포스맥은 마그네슘을 추가해 3가지 원소로 합금도금층을 형성한 고내식 합금도금 강판으로 용융아연도금강판(GI) 대비 내부식성이 뛰어나다.

  이러한 장점을 살려 대동강업·대동솔라는 농업용 건축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 대동강업·대동솔라이 최근 포스코 포스맥을 활용한 농업용 건축물 시공에 나서면서 영역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설계부터 인허가는 물론 시공까지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있어 고객들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대동솔라에서 자체적으로 구조물까지 생산을 하고 있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가격 경쟁력도 확보하고 있어 더 저렴하게 제작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아울러 포스맥을 적용해 기존 축사에 비해 사후관리가 용이하며 내부식성이 강해 고온다습한 기후에도 버틸 수 있다. 또 볼트 체결 방식으로 결합해 기존 형강이나 각관류에 비해 수명이 더 길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대동솔라의 모체인 대동강업은 2015년부터 장계농협에 농업용 자제를 납품한 실적이 있어 농업용 건축물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 대동강업·대동솔라은 2018년까지 포스맥을 활용한 농옵용 건축물을 500개동 이상을 건축할 계획이다.

  현재 충남 금산군에 10개동 건축이 완료됐으며 2018년까지 500개동 이상 건축할 계획이다. 이미 인허가 완료가 된 만큼 향후 포스맥을 활용한 농업용 건축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동강업·대동솔라는 태양광 분야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시도를 통해 철강재 수요 증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도록 설계부터 시공은 물론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포스맥을 활용한 농업용 건축물로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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