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선릉 스페이스 쉐어 대치센터에서 열린‘2018 철강경기 대 전망’ 세미나에서 정하영 본지 편집국장은 "우리 철강산업은 현재 국내외로부터 그 어느 때보다 거센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를 극복하고 지속 생존발전하기 위해 한국 철강업계 모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정 국장은 "이에 업계 유일의 전문지인 철강금속신문은 이러한 업계의 노력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기 위해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오늘 세미나가 "2018년을 예측하고 준비하는 단초를 마련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