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당진제철소 B열연 및 C열연 공장이 21일 오후 5시 부터 재가동에 들어갔다.
일시 가동이 중단됐던 B, C열연공장은 20일 오후 11시 30분,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의 작업중지 조치 해제에 따라 재가동 준비작업을 거쳐 오늘 오후 5시 부터 생산을 재개했다.
이에 따라 우려됐던 B, C열연공장 작업중단에 따른 공급차질은 해소됐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B열연 및 C열연 공장이 21일 오후 5시 부터 재가동에 들어갔다.
일시 가동이 중단됐던 B, C열연공장은 20일 오후 11시 30분,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의 작업중지 조치 해제에 따라 재가동 준비작업을 거쳐 오늘 오후 5시 부터 생산을 재개했다.
이에 따라 우려됐던 B, C열연공장 작업중단에 따른 공급차질은 해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