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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일부 제강사, 철스크랩 특별구매 시작연초 물동량 감소 원인
신종모 기자 | jmshin@snmnews.com

 남부지역 철스크랩 시황이 다시 한 번 요동 치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 태웅 등 남부지역 주요 제강사들이 철스크랩 특별구매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남부 제강사들은 아직 구매 가격 인상 공지를 하지 않은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연말까지 물동량이 원만했지만 새해에 들어서면서 물동량이 서서히 줄어들고 있다”며 “다만 제강사별 재고 보유양이 각각 다르고 현재까지 수급에는 크게 영향을 주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4분기부터 강세를 유지하던 일본 철스크랩 시황이 올해도 견조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면서 “이 영향으로 국내 철스크랩 구매 가격 또한 오를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강한 탓에 물량 잠김이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강사 관계자는 “이달 철스크랩 구매 가격은 인상될 것으로 보여진다”며 “다만 아직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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