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이 27년 연속으로 판매 증가세를 이어갔다.
최근 중국승용차협회(China Passenger Car Association)는 지난 2017년 중국의 자동차 소매판매량이 2,420만대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체 판매차량 가운데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등 친환경차량 비중은 약 2.5%를 차지했는데, 올해 비중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이 27년 연속으로 판매 증가세를 이어갔다.
최근 중국승용차협회(China Passenger Car Association)는 지난 2017년 중국의 자동차 소매판매량이 2,420만대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체 판매차량 가운데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등 친환경차량 비중은 약 2.5%를 차지했는데, 올해 비중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