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소재 강관 제조업체 미주제강의 회생절차가 개시됐다.
수원지방법원 제2파산부는 지난 19일 오전 11시 미주제강에 관해 회생절차 개시결정을 내렸다.
법원은 미주제강의 관리인으로 윤해관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이어 미주제강은 기업회생과 관련된 모든 법정 절차를 해결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법원 공고에 따르면 오는 2월 7일까지 회생계획안을 제출해야한다.
관계인집회기일은 오는 2월 21일 14시 수원지방법원에 열린다.
경북 포항시 소재 강관 제조업체 미주제강의 회생절차가 개시됐다.
수원지방법원 제2파산부는 지난 19일 오전 11시 미주제강에 관해 회생절차 개시결정을 내렸다.
법원은 미주제강의 관리인으로 윤해관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이어 미주제강은 기업회생과 관련된 모든 법정 절차를 해결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법원 공고에 따르면 오는 2월 7일까지 회생계획안을 제출해야한다.
관계인집회기일은 오는 2월 21일 14시 수원지방법원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