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전년比 56.3% 증가
강관 제조업체 하이스틸(대표 엄정근)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111억원으로 전년대비 56.3%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117억원으로 42.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7억원으로 123.7% 증가했다. 회사 측은 “국내외 거래처 다각화로 매출이 증가했고 철강 원재료 가격 및 판매가격 상승으로 손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강관 제조업체 하이스틸(대표 엄정근)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111억원으로 전년대비 56.3%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117억원으로 42.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7억원으로 123.7% 증가했다. 회사 측은 “국내외 거래처 다각화로 매출이 증가했고 철강 원재료 가격 및 판매가격 상승으로 손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