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리 전망) 올해 가전생산 부진 전망
(포스리 전망) 올해 가전생산 부진 전망
  • 박준모
  • 승인 2018.01.3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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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가전 수요 증가 예상
가전업계 해외생산 지속과 수출 고전에 부진 전망

  올해 가전생산은 환경가전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가전업계의 해외생산 지속 및 수출 고전으로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리 수급전망에 따르면 올해 가전업계는 환경가전의 수요 증가 전망에도 국내 가전업체들의 해외진출 지속과 수출 부진이 겹치면서 1% 내외의 더딘 회복이 예상된다.

  평창 올림픽과 월드컵 등에 따른 영상가전 소비가 일시적으로 확대되겠지만 가계대출 부담과 금리인상 우려 등이 겹치면서 내수는 정체될 전망된다.

  수출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한국산 세탁기에 대한 세이프가드 발동으로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원화 강세가 이어지면서 수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미국 세탁기 신규 공장을 조기에 가동하는 등 전체적으로 수출 부진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입은 베트남 등에서 현지제품 역수입이 이어지고 중국과 대만에서 저가 제품이 유입되면서 증가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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