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 및 선박 제조업체 삼강엠앤티(회장 송무석)은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 324억원 규모의 전기룸 제작공사를 수주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6년 말 개별기분 매출액의 18.7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내년 7월 1일까지다.
강관 및 선박 제조업체 삼강엠앤티(회장 송무석)은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 324억원 규모의 전기룸 제작공사를 수주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6년 말 개별기분 매출액의 18.7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내년 7월 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