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이사장 정한성)은 26일 오후 5시 더케이호텔 본관 3층 비파홀에서 회원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7년도 사업보고·수지결산 및 잉여금처분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이사회 위임의 건 ▲정관 개정 ▲규약 개정 ▲지분산출 기준 제정 등의 안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파스너조합은 지난 2017년 10주년 창립기념행사를 갖고, 현재 약 80개사의 조합원을 10년후에는 200개사로 늘린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