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에프는 공동대표제를 도입하기 위해 도성득 前대표에서 송무현·김형노 대표로 7일 변경했다고 밝혔다.
송무현 대표는 (주)티엠씨, (주)송현홀딩스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케이피에프 최대주주의 대표이사로 주식수는 22만4,854주(1.51%)다.
김형노 대표는 넥슨코리아 실장, (주)송현홀딩스의 이사를 맡은 바 있다.
케이피에프는 공동대표제를 도입하기 위해 도성득 前대표에서 송무현·김형노 대표로 7일 변경했다고 밝혔다.
송무현 대표는 (주)티엠씨, (주)송현홀딩스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케이피에프 최대주주의 대표이사로 주식수는 22만4,854주(1.51%)다.
김형노 대표는 넥슨코리아 실장, (주)송현홀딩스의 이사를 맡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