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IoT 기술로 산업현장 전력난 해결
스마트한 IoT 기술로 산업현장 전력난 해결
  • 곽종헌
  • 승인 2018.02.08 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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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5% 에너지 절감 효과 실현
에어릭스의 ‘iRAMS’, IoT 기술 통해 냉·난방기 효과적으로 제어

  산업부의 ‘급전 지시’(수요 감축 요청)가 8차례 발령되는 강추위 속에 철강산업 생산현장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손꼽히는 IoT 기술을 적용한 비용절감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에어릭스(대표 김군호)는 냉·난방기가 가동되는 공간의 실내외 온도를 빅데이터로 분석하여 제어하는 ‘iRAMS(IoT Room Air Management System: 냉·난방기 에너지 관제 시스템)’를 통해 에너지 절감을 실현하고 있다.

  ‘iRAMS’는 에너지 절감 시스템 중 하나로 산업현장에 특화된 IoT 기술을 통해 냉·난방기를 효과적으로 제어하여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진설명>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서 김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우측에서 첫 번째)이 에어릭스 김군호 대표(우측에서 두 번째)와 함께 에어릭스 부스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특히 기체의 부피는 온도에 비례하고 압력에 반비례한다는 보일-샤를의 법칙으로 동작되는 냉·난방기의 주요부분을 측정 모니터링하고 빅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여 냉매의 효율, 압축기, 드라이어의 성능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한다.

  이를 통해 냉방기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하며 예방정비를 통한 운영정지 기간 및 정비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iRAMS’는 관제센터나 본사 등에서 개별·군집별·지역별·전국(전체)의 냉·난방기 상태를 통합적으로 중앙 모니터링할 수 있는 스마트한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제 적용 사례로는 국내 포스코에 적용해 동작여부를 알 수 없던 기존 냉·난방기 상태를 통합해 개별 모  니터링 및 제어함으로써 약 35%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실현하며 그 우수성을 입증했다.

에어릭스 김군호 대표는 “잇따르는 강추위 속에 설비가동 및 온도가 증가하면서 상대적으로 공장 내 냉·난  방 관리에 대한 에너지 절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 새로운 에너지 공급 보다는 기존의 에너지 수요를 관리하는 것이 더 경제적인 상황에서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막고 이상 상황에 선제적 대응을 한다면 업무의 효율성은 높이면서 에너지는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릭스는 스마트 관제 시스템 'ThingARX 플랫폼'을 개발하며 스마트 팩토리 환경을 구축하는IIoT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IoT 기술을 통해 공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에너지 및 비용을 절감한다.

  국내 최대 철강기업에 적용해 에너지 및 비용을 절감한 실제 사례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42년간 대기 환경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포스코 집진설비 운영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백필터(Bag Filter) 설비, 건·습식 전기 집진기, 악취방지설비 등 대기환경관리 솔루션도 함께 제공한다.


  <사진설명>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서 김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우측에서 첫 번째)이 에어릭스 김군호 대표(우측에서 두 번째)와 함께 에어릭스 부스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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