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장동향-국제)中 '잠잠' 美 '거침없는 하이킥'
(주간시장동향-국제)中 '잠잠' 美 '거침없는 하이킥'
  • 곽정원
  • 승인 2018.02.11 1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中 춘절 전 소강상태, 하락은 없어
美, 가격 상승 언제까지?

[중국] 춘절 전 소강상태, 가격 잠잠

중국 철강재 가격은 잠잠한 상태다. 춘절 전 큰 변동없이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소폭 등락을 거듭했던 것과 다르게 하락세는 목격되지 않고 있다.

가격은 품목별로 지역별로 다르게 나타났으나 변동은 대부분 상승이었다.

상하이는 건설용강재에서 소폭 올랐다. 철근이 1.5달러, H형강이 7.5달러 상승했다.  천진은 판재류의 상승이 눈에띈다. 중후판과 GI 모두 10.5달러 상승했다.
 
현재 아시아 지역의 후판과 열연강판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슬래브 가격 역시 상승기류에 올라탔다. 이와 같은 상황은 중국 춘절 이후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중국이 춘절 이후 아시아 지역의 상승에 발 맞출지 여부에 이목이 집중돼 있다.

 


[미국] 美 HR價, 또 상승해 톤당 727달러 기록..강관류 인상도 '러시'   
 
  미국 열연강판 가격의 상승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열연강판 가격은 6년만에 720달러를 넘어섰다. 상승 가능성은 아직 남아있는 것으로 업계관계자들은 보고있다.

인상기조는 강관, 특수강봉강 등으로 전이됐다. 미국 강관사들은 구조용강관가격을 톤당 30달러 인상했다. 특수강봉강 가격 역시 40-50달러 인상됐다.

▲ 미국 구조용강관 가격 추이(1톤=20CWT)

 
 그러나 일부에서는 현재 가격 상승세가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AMM의 가격평가에 따르면 미국 열연강판 가격은 현재 톤당 727달러로, 전주 평가보다 1.6% 상승했다. 전년 같은 시기보다는 무려 15.4% 높은 상황이다.

▲ 미국 열연강판 가격 추이(1톤=20CWT)

 
 미국의 열연강판 가격은 2012년 2월 735달러 이후 720달러 이상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욱이 현재 미국 철강사들은 톤당 750달러를 목표가격으로 잡고 있다.
 
 미국 서비스센터 관계자는 “철강사들은 앞으로 30달러 가량을 더 인상하려고 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리드타임은 지역에 따라 4주에서 9주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