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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위험선호 회복…1,080원대 초반 전망[삼성선물]
김간언 기자 | kukim@snmnews.com

  증시 하락세가 주춤하고 대북 리스크도 다소 완화되며 환율 하락 압력 우세할 듯하다. 또한 설 연휴를 앞둔 네고도 하락 우호적이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북미 대화 시기가 북한에 달려있다고 밝혀, 대화 용의가 있음을 내비치며 북미간 긴장이 다소 완화되는 듯하다.

  증시는 당분간 변동성이 불가피하겠으나 패닉 상태는 일단 진정된 듯하다. 환율 하락 우호적 환경에도 하단에서의 꾸준한 결제 수요와 증시 변동성 확대에 대한 경계감 등이 낙폭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위안화 환율은 급락세 주춤하며 금일 증시 움직임과 연휴 앞둔 수급 여건 주목하며 1,080원대 초반 중심 등락 예상한다.

■트럼프 대통령, 호혜세 언급

  트럼프 대통령은 전일 백악관에서 기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미국 무역 거래국들의 불공정한 대미 흑자를 바로 잡기 위해 호혜세(reciprocal tax)’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 일본, 한국에 어마어마한 돈을 잃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호혜세는 미국산 제품에 다른 국가들이 적용하는 세금만큼 수입세를 매기는 것이다.

  연초부터 미 행정부의 통상 압박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한 이슈들은 현재로써는 달러 약세로 연결되고 있는 듯하다.

  단기적으로 미국의 중국 지식재산권에 대한 조사 결과가 가장 주목된다. 원화에는 약달러와 함께 우리 외환당국의 환율 하락에도 불구한 개입 자제로 강세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우리 경제에 부정적일 수 있는 만큼 일방향적인 영향은 아닐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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