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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정밀기계 생산성 향상 통해 어려움 타개 모색현재 생산현장에서 가장 큰 애로…인력난과 수주 부진 손꼽아
이란, 몽골과 일본시장 타깃…해외수주 활동에 주력
반월공단=곽종헌 기자 | jhkwak@snmnews.com

  경기도 반월공단 소재 감속기 전문 공급업체인 경인정밀기계 “김선경 사장은 매출원가에 25%를 차지하는 소재가격의 급등 등 자재비와 인건비 등 오르지 않는 게 하나도 없다”는 주장이다.

 

   
 

  따라서 불황기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납품원가를 올려 받아야 하는데 이것은 뜻대로 되지 않다 보니 자체적으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작업개선을 통한 1인당 생산성을 15~20% 끌어올려 어려움을 타개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 회사는 세아베스틸 등에서 생산하는 SCM 구조용 합금강 봉강으로 SCM 22종과 SCM 4종을 소재로 한 기계구동 장치로 기계의 심장에 해당하는 감속기 생산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현재 내수시장에서 일감 수요는 조관기와 인발기와 관련한 일감만 일부 발주될 뿐 다른 철강설비분야는 일감 수요가 만만치 않다는 주장이다.

  2017년에는 2016년 적자경영에서 탈피해 가까스로 겨우 사업장을 유지해 나가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최근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현장 종업원 4명을 보강 종업원 40명 체제로 2018년 매출외형은 연간 12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주분야는 우선 철강 가공기계로 조관기용 수리 감속기, 운반기계인 크레인, 수송기계인 타이어, 압출기, 사출기 등 다양한 수요처를 개발해 일감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에는 이란 몽골과 일본시장을 타깃으로 해외수주 활동에 주력해 나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생산현장에서 가장 큰 애로사항은 인력난과 수주확보 부진을 손꼽았다.

  한편 이 회사의 미래성장 엔진인 고속철 선로 교환기 사업은 프랑스 알스톰(Alstom)사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아 3년간의 연구개발 활동을 거쳐 제조는 경인정밀기계가 하고 판매는 별도회사인 에스트래픽사가 맡아 서울~강원 구간 고속철도인 경강선 산천에 198개 선로 변환기를 납품해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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