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R 머티리얼즈, 철스크랩 수출 증대… 지난해 흑자전환
GMR 머티리얼즈, 철스크랩 수출 증대… 지난해 흑자전환
  • 신종모
  • 승인 2018.02.1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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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영업이익 동반 증가

 철스크랩 자원재활용 전문기업 GMR 머티리얼즈(대표 김동은)가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GMR 머티리얼즈는 지난해 6억 1,300만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72% 증가한 1,150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2억 2,100만원을 기록했다.

 
 업계 전문가는 철스크랩 수출 증가에 따른 것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동반 증가한 직접적인 이유라고 설명했다.

 특히 GMR 머티리얼즈는 지난해 상반기 일본 도쿄제철에 철스크랩 경량 등급 3,000톤 수출 계약을 맺어 국내 첫 수출 길을 열었다. 이후 3차례에 걸쳐 총 9,000톤을 일본에 수출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전문가는 “국내 업체가 도쿄제철에 철스크랩을 수출하는 것은 국내 첫 사례이다”며 “현재 물량의 품질과 신용을 인정받은 상태이다. 수출 물량은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GMR 머티리얼즈는 경량 등급에 한정되지 않고 생철 등 고급 등급 등을 수출할 방침이다. 현재 일본 이외에도 터키 등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GMR 머티리얼즈는 국내 최초 상장사로 리사이클링 사업의 핵심 경쟁력인 글로벌 인프라를 바탕으로 철스크랩 유통의 선진화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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