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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2년 연속 영업흑자 시현
김도연 기자 | kimdy@snmnews.com

  현대중공업이 급격하게 악화된 경영환경 속에서도 2년 연속 영업 흑자를 달성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사업분할 등의 사업구조 재편과 환율하락 등의 환경속에서도 연결기준 매출액 15조4,688억원, 영업이익 146억원을 기록했다.

  해양사업부분에서의 계약변경 체결, 원가절감 등이 영업 흑자 달성의 주요인이 됐고 선박발주 증가에 따라 중대형 엔진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면서 엔진기계사업 부분에서도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현대중공업은 재무구조도 크게 개선됐다. 적극적인 자구노력 등으로 부채비율은 2016년말 114%에서 지난해말에는 89.9%로 낮아졌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조선부문 수주 목표를 132억달러를 세워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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