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철강, 초대형 특수강관 전문 판매 기업

세한철강, 초대형 특수강관 전문 판매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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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2.2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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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재철 parkjc@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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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SMP사의 대형각관 유통

  강관 유통업체 세한철강(대표 이순도)가 초대형 특수강관으로 국내 건설 수요 확보에 나서고 있다.

  세한철강이 취급하는 제품은 일본 신닛데츠(現 신닛데츠스미킨, NSSMC) 자회사인 NSMP사의 고품질 대형각관이다. 대형각관의 주요 고객사는 도로안전시설물 업체와 자동화설비 업체로 고객사의 원가절감과 시공성의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직진도나 정밀성이 필요한 자동화설비 업체도 세한철강의 각관을 사용하고 있다. 이는 사이즈의 다양성과 품질 부분에서 고객 만족을 충족하고 있기 때문이다.
 

▲ 세한철강의 충북 음성 공장/사진제공 세한철강

  특히 세한철강은 450×450, 500×500, 550×550 등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각관 사이즈를 고객사에게 적소‧적기에 납품하고 있다.

  세한철강은 충북 음성에 2,500여평의 실내물류창고를 보유하고 있다. 이 공장을 통해 제품의 품질 유지 및 관리가 가능하고 3,000여톤 이상의 재고를 보유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세한철강은 지난 1981년 설립을 시작으로 1992년 현대건설 철강재 주요공급 업체로 선정됐다. 이어 1994년 LG건설 건설사업부분 협력업체로 선정되고 1996년에는 삼성 건설 협력업체로 등록됐다.

세한철강

주 소 :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서로 57 현대파리지앙
연 락 처 : 02-2644-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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