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공영,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신제품 퍼레이드
서진공영,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신제품 퍼레이드
  • 문수호
  • 승인 2018.02.23 19: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트라인강판, 육각메탈, 실루엣강판 등 신제품 선보여

  서진공영(사장 정해용)이 일산 킨텍스(KINTEX) 제 1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8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정해용 사장(왼쪽 두 번째)이 바이어들에게 제품 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 육각메탈, 다양한 색상과 질감 표현이 가능하다.
  회사 측이 전시회에서 선보이고 있는 제품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육각메탈이다. 판넬 하나하나에 다른 색상과 질감 부여가 가능하기 때문에 모자이크식 표현으로 건물 외벽은 물론 내벽에도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다양한 색상과 입체감을 표현할 수 있어 ‘천의 얼굴’을 가진 메탈판넬로 기존 제품과 차별성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루엣강판과 접합강판도 적극적으로 홍보 중에 있다. 실루엣강판은 최근 LG 자이아파트 외벽에 적용돼 시공에 들어갔을 만큼 고급스러운 이미지 연출이 가능하다.

  물결무늬와 서진공영이 갖고 있는 특허인 인터로킹 시공 방식이 결합돼 기존 거멀접기 시공에서 오는 비틀림을 시정했다. 이 때문에 제품 카피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접합강판에는 스테인리스(STS) 박지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질감표현도 가능해 수요가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서진공영 측이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초점을 맞추고 있는 제품은 바로 아트라인강판이다. 기존 아트라인강판의 경우 크기에 제약이 있지만 인터로킹 시공 방식과의 결합을 통해 이러한 제한을 없앴다.

▲ 실루엣강판(위)과 스테인리스 박지가 적용된 접합강판(중간, 아래).
  거멀접기 방식의 경우 길게 시공을 못하지만 인터로킹 방식의 적용으로 접합이 쉬워졌고 시공비용이 엄청나게 절약되는 이점이 있다. 기존 아트라인강판은 재료비에 시공비까지 제곱미터당 30만~40만원의 비용이 든다면 서진공영식 방식은 10만~15만원 수준까지 절약이 가능해 경제성 면에서 탁월한 효과를 갖고 있다.

  서진공영의 특징은 다양한 특허제품과 아이디어 상품을 팔고 있다는 점이다. 또 판넬에 사용되는 컬러강판 자재는 100% 국산을 사용하고 있다.

  25일에는 일본에서 수입자재를 취급하는 수요가들이 육각메탈을 보고 계약을 할 예정이다.

  정해용 서진공영 사장은 최근 건축사협회에서 실시하는 샌드위치패널 관련 강의에 강사로 활동하고 있을 만큼 패널 분야에서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다.

 

▲ 아트라인강판. 서진공영의 인터로킹 방식으로 접합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