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세 하락 흐름 속에 결제 수요가 우세해 1,070원 초반 지지력 유지될 듯. 1073~1077원
▣ 오전장
- 주말 동안 미 국채금리가 하락하고 증시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1075원에 하락 출발,
- 이후 위안화 강세 고시 및 달러엔 하락으로 1073원대까지 낙폭을 확대했지만, 결제 수요 유입으로 1074원대에서 지지력 나타내는 중
- 외국인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427억원 순매도, 채권시장에서 2507억원 순매수 중
▣오후장
- 미 국채금리 하락 및 달러 약세로 하락 흐름 지속되겠지만, 내일 예정된 제롬 파월 신임 연준의장의 의회 연설 앞두고 추가 하락은 제한될 듯
- 수급상 결제 수요가 좀 더 우위를 보이고 있어 1070원대 초반에서 지지력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
☞예상거래범위 : 1073~1077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