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이사장 서병문)이 올해를 마무리하는 수순에 들어간다.
주물조합 박무창 팀장은 올해 특별한 공식 행사가 없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주물조합은 12일∼14일 제주에서 가진 세미나를 끝으로 올해 사업을 정리할 방침이다.
박 팀장은 “내년 첫 공식 행사는 2월 중에 열릴 이사회“라면서 “이사회에 이어 갖는 총회의 성공 개최 준비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이사장 서병문)이 올해를 마무리하는 수순에 들어간다.
주물조합 박무창 팀장은 올해 특별한 공식 행사가 없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주물조합은 12일∼14일 제주에서 가진 세미나를 끝으로 올해 사업을 정리할 방침이다.
박 팀장은 “내년 첫 공식 행사는 2월 중에 열릴 이사회“라면서 “이사회에 이어 갖는 총회의 성공 개최 준비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