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이사장 서병문)이 10월 경기도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킨텍스)에서 열리는 금속산업대전 참가 여부를 내달 정기총회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주물조합은 주물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조합원사의 경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조합원사와 공동으로 주물관을 만들어 참가키로 지난해 말 결정했다.
이후 주물조합이 조합원사를 대상을 참가 여부를 물었으나, 경기 침체에 따른 어려움을 이유로 모두 참가를 고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금속산업대전 참가를 내달 정기총회 안건으로 다루고 최종적으로 주물관 구성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조합 박무창 팀장은 “내달 24일 정기총회에서 금속산업대전 참가 여부가 판가름 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람이 제 2 킨텍스 7·8홀에서 진행하는 금속산업대전 주간에는 ▲레이저·용접 산업전 ▲한국기계전▲서울국제공구전 등도 함께 펼쳐진다.
한국전람은 지난해 참가 업체와 4부스(기본 부스 260만원) 이상 신청 기업에는 10만원을 할인해 준다. 이달 말까지 조기 신청 기업에는 부스비 30만원을 깍아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