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출연금 20억원, 과제 비용 75%까지 지원
기술·경영 애로 해소, 신사업 발굴 등 목적
정부가 성장 정체를 겪고 있는 소재·부품기업의 기술·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신사업 발굴을 돕는 ‘2017년 소재·부품기업 성장통극복지원사업’의 신청이 내일(26일) 마감된다.
지원 과제당 총 사업비의 75% 이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는 이 사업의 대상은 ‘신규사업 지원기업’과 ‘계속사업 지원기업’이다.
‘신규사업 지원기업’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중소기업으로서 소재·부품을 생산기업 중 ▲설립 이후 5년 이상(업력기산일은 과제공고일로부터 계산)의 업력을 가진 기업으로 ▲매출액은 최근 3년간 평균 50억원 이상~1,000억원 이하여야 하고 ▲매출 성장률은 최근 3년간 동종 산업계의 평균매출성장률 미만이어야 한다.
‘계속사업 지원기업’은 2015~16년도 본 사업에 참여한 기업으로서 추가적인 기술지원이 필요하거나 신성장 아이템의 사업화에 추가지원이 필요한 기업을 의미한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사업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재무제표, 부품소재전문기업 인증서 사본 등을 갖춰 내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신청기업의 기술역량, 경영역량, 사업화역량에 대한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실사, 3차 발표평가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합산해 15개사 내외의 대상기업을 선정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생기원 기업지원총괄실 박신혁 연구원(041-589-8303)에게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