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탑메탈, 나흘 만에 주가 반등

서연탑메탈, 나흘 만에 주가 반등

  • 뿌리산업
  • 승인 2017.01.2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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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엄재성 기자 jseo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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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종가보다 4.49% 오른 9,310원으로 마감

자동차용 금형사업과 건설용 중장비 부품사업을 영위하는 업체 서연탑메탈의 주가가 나흘 만에 반등했다.

서연탑메탈은 25일 전날 종가보다 4.49% 오른 9,310원으로 마감했다. 이날 장중 최저가는 8,810원, 최고가는 9,520원이었다.

서연은 현재 국내/외 자동차사 및 동 자동차사의 협력업체들에게 자동차 차체의 대량생산을 위한 장비인 프레스금형을 납품하고 있으며, 자동차 도어트림 등 내장재의 대량생산을 위한 설비인 사출금형은 서연이화로 대부분 납품하고 있다.

또 건설용 중장비 부품인 굴삭기의 CABIN 등은 두산인프라코어, 볼보그룹코리아에 납품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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