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요청에 따라, 3월부터
사이트 캡쳐
이탈리아가 발행하는 유로화 동전에서 프란치스코 교황 얼굴이 사라지고, 대신 교황의 문장과 유럽연합(EU)을 상징하는 별이 새겨진다.
31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의 뜻에 따라 3월부터 주조되는 바티칸 새 동전의 뒷면에서 교황 얼굴을 없앤다.
앞서 이탈리아 정부는 교황청의 의뢰로 2002년 3월부터 1센트부터 2유로에 이르는 8종류 동전의 뒷면에 교황의 얼굴을 담았다.
당시에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얼굴이 담겼으며, 프란치스코 교황의 얼굴은 2014년 발행된 동전부터 새겨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