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에 기술교육 캠퍼스 설립…용접기술 등 전파
현대건설도 용접 한류 전파에 나섰다. 이 회사가 베트남 하노이에 기술교육 캠퍼스를 짓고 현지 청년들에게 용접기술 등을 전수하는 것.
현대건설은 지난해 말 베트남 하노이에 소재한 한 건설전문대학에 플랜트배관과 용접 기술 등을 교육하는 ‘드림센터 베트남 제 2캠퍼스’를 개설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캠퍼스에서는 이달부터 플랜트배관 과정을 교육하고, 내년에는 건설용접 과정을 추가로 마련한다.
플랜트배관 과정은 18개월 과정으로 연간 1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앞으로 베트남과 동남아시아 국가의 자사 건설 현장에 졸업생들을 고용해 현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단느 복안이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최근 우즈베키스탄에 용접기술 교육센터를 개설하고 현지인들 대상으로 기술 교육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