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광주본부, 하이테크 금형 수출 등 지원

중진공 광주본부, 하이테크 금형 수출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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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2.1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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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엄재성 기자 jseo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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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 조기집행·수출·일자리 창출 지원 강화

중소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황창범)가 하이테크 금형 등 지역 특화 중소기업들의 수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중소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 올해 주요 추진 과제로 내수기업 수출 촉진과 일자리 창출·유지, 정책자금 조기집행, 시설투자 지원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광주본부는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와 수출기업의 수출 증대를 위해 수출금융과 수출사업화자금을 우대 지원하고, 광주전남중기청, 광주시, KOTRA 등과 협업해 지역의 하이테크 금형 제품과 애프터마켓 산업의 해외마케팅, 공동영업거점 확보 등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에게는 인재육성형기업 전용자금과 융자한도를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재직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내일채움공제 제도 홍보도 강화한다.

광주지역의 경우 최근 대기업들이 생산라인을 해외로 이전하며 가전 분야 협력 중소기업의 매출이 감소하고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다. 광주본부는 대응책으로 생산품목 다변화, 업종전환을 위해 58억원의 예산을 지원하였으며, 이로 인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정책자금은 중소기업들의 경영 안정화에 초점을 맞춰 상반기에 조기집행을 실시한다. 광주지역본부에는 정책자금으로 1,441억원(추경 제외)이 배정됐으며, 올해 정책자금 기준금리는 2.3%로 지난해 보다 0.17% 인하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 황창범 본부장은 “앞으로도 중소기업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를 지원하겠다”며 “무엇보다도 지역 중소기업인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중진공의 지원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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