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금형 등 지역 전략산업 창업 지원

광주대, 금형 등 지역 전략산업 창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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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3.2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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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엄재성 기자 jseo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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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중소기업청 주관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금형, 자동차 등 지역 전략산업의 창업 지원을 본격화한다.

19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광주대(광주과학기술원 컨소시엄)를 포함해 가천대, 부산대, 서울과학기술대, 성신여대, 울산대(울산과학기술원·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 충남대, 한양대 등 8개 대학을 신규로 선정했다.

중기청은 전국에서 신청한 30개 대학 중에서 우수한 창업지원 역량과 인프라를 갖추고 창업생태계 조성에 나설 수 있는 역량을 가진 대학을 선발했다.

광주대를 비롯한 신규 8개 대학 선정과 동시에 기존 34개 대학의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미흡 판정을 받은 2개 대학을 퇴출함에 따라 전체 창업선도대학은 40개가 됐다. 선정된 대학들은 매년 20억원 안팎의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된 광주대는 광주과학기술원과 컨소시엄을 이뤄 지역 전략산업인 ▲금형·IT자동차 ▲광융복합·신에너지 ▲에어가전·생활로봇 분야 기술창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은 대학에 기술창업 플랫폼을 통해 창업교육, 사업화, 후속 지원 등 창업 전 단계를 종합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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