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에 자리한 단조기업 비.제이.코리아(대표이사 한상훈)가 제품 불량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생산공장 내부에 관련 대형 현수막을 곳곳에 걸었다.
이는 비.제이.코리아가 단조 소재인 원형강 대리점을 겸하고, 최근 경기 침체에 따른 원가절감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비.제이.코리아는 한쪽 벽에 ‘솔선수범 하자’는 현수막으로 직원들의 의지를 다독이고 있다. 정수남 기자
경기도 화성에 자리한 단조기업 비.제이.코리아(대표이사 한상훈)가 제품 불량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생산공장 내부에 관련 대형 현수막을 곳곳에 걸었다.
이는 비.제이.코리아가 단조 소재인 원형강 대리점을 겸하고, 최근 경기 침체에 따른 원가절감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비.제이.코리아는 한쪽 벽에 ‘솔선수범 하자’는 현수막으로 직원들의 의지를 다독이고 있다. 정수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