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랑스에서 600여년 주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화가 대거 발견됐다.
22일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알자스 지역 술츠레뱅에 사는 한 30대 부부는 자신들이 2013년 구입한 농가의 지하실에서 최근 금화와 은화 등 3,000여개의 주화가 담긴 단지를 발견했다.
이 주택은 1580년 경 지어진 것으로 추정됐다.
다만, 부부는 금은보화가 문화재적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이를 지방정부에 신고했으며, 조사 결과 이들 주화들은 1473년∼1610년 스페인 세비야에서 주조돼 이집트에서 발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