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 M 미디어가 107년, 4대째 주물공장을 운영하는 안성주물을 24일 찾았다. 안성주물은 무쇠 가마솥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뿌리기업이다. 본지 카메라에 주조 팬과 솥을 길들이는 장면이 포착됐다. 직원들이 주물에 식물성 기름을 칠하고 가스 불꽃으로 이를 태우고 있다. 주물에 있는 독성을 제거하고 표면을 매끄럽게 하는 효과도 있다고… 정수남 기자 정수남 기자 snjung@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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