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보물 신규 지정 전시회 마련

문화재청, 보물 신규 지정 전시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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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5.16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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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정수남 기자 snju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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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제도금 화형탁잔 등 50점, 국립중앙박물관서 전시

문화재청은 최근 3년 동안 국가에서 새로 보물로 지정한 유물 121건 중 50점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보물로는 ▲은제도금 화형탁잔(보물 1899호) ▲청자 상감운학문 매병(보물 1869호) ▲고려 수월관음보살도(보물 1903호) ▲전(傳) 회양 장연리 금동관음보살좌상(보물 1872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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