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조합원사인 대일특수강(주) 이의현 대표가 중소기업중앙회가 선정한 제조하도급분쟁조정협의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제조하도급분쟁조정협의회는 공익대표, 원사업자인 대기업 대표, 수급사업자인 중소기업 대표 각 3명씩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금미지급, 부당한 납품단가 인하, 기술자료 유용 행위 등 하도급 불공정행위에 대해 당사자 간 자율조정을 유도할 예정이다.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조합원사인 대일특수강(주) 이의현 대표가 중소기업중앙회가 선정한 제조하도급분쟁조정협의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제조하도급분쟁조정협의회는 공익대표, 원사업자인 대기업 대표, 수급사업자인 중소기업 대표 각 3명씩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금미지급, 부당한 납품단가 인하, 기술자료 유용 행위 등 하도급 불공정행위에 대해 당사자 간 자율조정을 유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