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급사원교육> 4일간 철강업계 초·중급사원 현장·이론 교육 실시
<초중급사원교육> 4일간 철강업계 초·중급사원 현장·이론 교육 실시
  • 경주=송철호
  • 승인 2018.03.0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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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6일부터 9일까지 ‘35회 철강업계 초중급사원 교육’ 개최

▲ 제35회 철강업계 초·중급사원 교육
  본지가 주최하는 ‘제35회 철강업계 초·중급사원 교육’이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막을 열었다.

  첫째 날인 6일에는 참가자들의 자기소개 후, 성진RSI㈜ 박재서 상임고문이 ‘기업경영과 개선활동’을 주제로 소양교육을 실시했으며, ‘기업 경영의 요소’, ‘기업경영의 목표’, ‘개선활동’ 등에 대해 강의했다.

  성진RSI 박재서 상임고문은 “현대사회의 경제 전쟁 속에서도 오히려 인성교육이 중요하고, 그것이 업계의 신뢰를 구축할 수 있다”며 “프로는 어쩌다 실수한 것을 평생 잊지 못하고, 아마추어는 어쩌다 잘한 것을 평생 잊지 못하는 차이가 있는데, 어떤 태도로 실패와 성공을 대하느냐에 따라 자신이 종사하는 업계에서 진정한 프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람, 원료, 설비, 방법 등이 기업 경영의 요소인데, 이 중 사람을 다루기가 가장 어렵다”며 “영업 직원들도 상황과 상대에 따라 대응법을 다양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회사원들은 자금 개념을 확고히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회사는 항상 수익을 얻기 위해 움직이기 때문에 이 개념 없이는 제대로 된 업무를 볼 수 없다”며 “더불어 회사는 기능 위주의 조직을 만들어야지, 사람 위주의 조직을 만들어서는 제대로 운영되질 않는다”고 덧붙였다.

▲ 성진RSI㈜ 박재서 상임고문이 ‘기업경영과 개선활동’을 주제로 소양교육을 했다.
  첫째 날 소양교육을 시작으로, 둘째 날인 오는 7일에는 현대중공업, 현대제철, 현대자동차를 견학할 계획이며, 견학 이후에는 ㈜아임스틸 김화령 대표의 ‘철강입문-철강상인의 비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셋째 날인 오는 8일에는 포스코와 동국제강 견학을 마친 후, 본지 취재1팀 김도연 팀장의 ‘기초철강지식(제품소개 및 이해)-판재류·강관’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오는 9일에는 기초철강지식 두 번째 시간으로, 본지 취재2팀 곽종헌 팀장의 ‘봉형강류·특수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본지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견학을 통해 초·중급사원들의 철강업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어느덧 35회째를 맞이하는 본 교육은 이제 철강인들이라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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