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 흐름 유지되겠지만 안전자산 선호 분위기로 추가하락 제한, 1065~1070
▣ 오전장
- 전일 합의된 남북 정상회담 소식에 1065원대에서 갭다운 출발, 이후 게리 콘 미국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 사임 소식에 안전자산 선호 분위기로 낙폭 축소
- 장 중 1070원선까지 낙폭을 줄였지만, 이후 달러엔 반등 및 증시 상승 전환으로 재차 반락하며 1068원대에서 등락 중
- 외국인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692억원 순매도, 채권시장에서 376억원 순매수 중
▣오후장
- 하락 흐름 유지되겠지만, 안전자산 선호 분위기 이어져 추가 하락은 제한될 듯
- 외국인 주식 순매도 규모가 줄고 달러엔이 추가 반등할 경우 1060원대 중반까지 하락할 수도
☞예상거래범위 : 1065~107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