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연구개발(R&D), 신산업 창출 중심 전면 개편
산업부 연구개발(R&D), 신산업 창출 중심 전면 개편
  • 김도연
  • 승인 2018.03.1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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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가 신산업 창출 중심으로 연구개발(R&D)을 전면 개편키로 했다.

  13일 산업부는 5대 신산업에 산업기술 R&D 예산을 올해 30%에서 2022년에는 50%로 투자를 늘리는 등의 산업기술R&D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5대 신산업의 예산 투자 확대와 더불어 시장 조기 창출을 위해 원천, 업종특화, 융합, 플랫폼, 실증으로 투자 를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또 신속한 기술획득과 융합촉진을 위해 외부기술을 도입하는 Buy R&D(기술이전, M&A 등) 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기술개발 과정에서 외부기술 도입 시 기업이 출연금에 매칭해 부담하는 현금비율을 중견기업은 50%에서 30%로, 중소기업은 40%에서 20%로 대폭 완화한다.

  이와 더불어 R&D 조기완료시 잔여 개발기간 동안 사업비 후속 투자를 허용해 신속한 기술개발 동기를 부여하고 사업화를 촉진키로 했다.
 
  또 R&D 결과의 공신력 확보를 위해 시험인증기관 참여 확대, 기업간 사업화목적법인(SPC) 설립 ․ 인수합병(M&A)시 등 시장기반 사업화 협력에 사업화 정책자금(사업화자금, 투․융자 등)집중 지원, R&D 기획단계부터 규제개선 검토를 반드시 병행하도록 제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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