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엔 이상 규모를 투자
수요구조 변화에 대응 차원
일간산업신문특약 일본 산요특수강(山陽特殊製鋼)은 히로 본사 주력공장으로 있는 제2 봉선공장 신예화 공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현재 진행중인 제10차 중기경영계획을 주축으로 하는 생산구조개혁 일환으로 투자금액은 100억엔을 웃돌고 있는 규모로 알려지고 있다.
금년부터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해 2019년 중에 본격적인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재는 소구경과 소롯트화로 생산성이 떨어지고 병목현상을 보이고 있는 점을 해소한다는 취지다. 향후 수요구조 변화에 대응한 생산체제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