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신금속공업은 대표이사 이정우 사장이 별세하면서 3일 긴급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이인형 고문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 신임 대표는 이정우 사장의 어머니로 2011년부터 영신금속공업 고문을 역임했으며, 회사의 지분 2.91%를 보유하고 있다.
영신금속공업은 대표이사 이정우 사장이 별세하면서 3일 긴급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이인형 고문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 신임 대표는 이정우 사장의 어머니로 2011년부터 영신금속공업 고문을 역임했으며, 회사의 지분 2.91%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