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13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 김간언 기자
  • 승인 2018.04.1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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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다시 최고가 경신 후 반락
*3월 중국 알루미늄 수출 증가

  
  금일 비철 금속들인 품목별로 엇갈린 움직임을 보였다. 알루미늄은 Rusal社 제재 이슈가 시장의 버팀목으로 작용하면서 6년래 고점까지 전진했다. 하지만, 장 후반에 접어들면서 차익실현 물량이 유입되며 하락 마감했다. 니켈은 심리적 저항선인 $14,000선을 돌파하며 거래되었으나 안착에는 실패했다. 
  
  중국의 3월 알루미늄 수출은 9개월래 최고치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새로운 관세 적용이 3월 23일부터 시행되었기 때문에 수출량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Rusal社 제재로 인해 향후 미국으로 수출하는 알루미늄이 오히려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비가공 알루미늄과 알루미늄 제품의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452,000톤 증가했다. 중국의 풍부한 공급으로 인해 현지 알루미늄 가격이 오르지 못하면서 생산자들은 마진이 높은 해외로 수출한 것으로 풀이 할 수 있다. Rusal社의 제재로 인해 글로벌 쇼티지가 악화되는 가운데 러시아産 알루미늄이 갈 곳을 잃고 중국으로 유입된다면 4월 중국 알루미늄 수출은 더욱 증가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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