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에스티스틸, "신뢰가 가장 중요"
백광에스티스틸, "신뢰가 가장 중요"
  • 경기도 김포=박진철 기자
  • 승인 2018.04.2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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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장비 위주 수요 꾸준
원자재부터 가공 '원스톱' 서비스
본지 송재봉 사장 예방... 환담

  본지 송재봉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이 4월 25일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의 백광에스티스틸을 예방하고, 백광에스티스틸 백승일 대표이사와 스테인리스 업계 현안 및 회사의 향후 계획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백광에스티스틸은 김포에 위치한 스테인리스 후판 유통가공업체로 8mm~120㎜ 까지 다양한 두께의 스테인리스 후판 제품을 갖추고 플라스마 절단 및 가공까지 고객들의 편의에 맞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본지 송재봉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과 배장호 전무(사진 왼쪽)가 4월 25일 백광에스티스틸을 예방하고 백승일 백광에스티스틸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본지 송재봉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과 배장호 전무(사진 왼쪽)가 4월 25일 백광에스티스틸을 예방하고 백광에스티스틸 백승일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STS 후판은 주로 조선, 플랜트, 반도체에 사용된다. 특히, 경기 침체와 자동차 및 조선산업의 시황 부진에도 많은 양의 반도체 장비용 스테인리스 후판을 취급하고 있는 백광에스티스틸은 흔들림 없는 성장가도를 구가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2011년 인천에서 김포로 공장을 신축 및 확장 이전하면서 현재 경인 지역은 물론 부산과 창원 등 전국적으로 다양한 고객들이 찾는 STS 후판 유통가공업계 강자로 자리 잡았다.

백광에스티스틸 백승일 대표이사
백광에스티스틸 백승일 대표이사

 

  STS 후판 유통과 가공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진 백광에스티스틸은 선진적인 플라스마 설비 도입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회사가 일본 다나카에서 공수한 'PLASIAN 30R' 설비는 국내에서 백광에스티스틸이 최초로 도입한 설비로, 액화질소와 물을 통해 절단을 함으로써 성질 변형이나 휘는 정도를 줄였으며 절단면이 깔끔해서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회사는 2011년에도 미국에서 160㎜까지 가공이 가능한 플라스마 가스 절단기를 국내 최초로 도입해 폭넓은 가공 능력을 갖춘 바 있다.

  백광에스티스틸은 품질면에서 중국산이나 인도산보다 우위를 차지하는 국내 STS 후판과 유럽산 및 대만산 제품을 위주로 제품을 구성해 수요가들의 신뢰를 쌓아왔다.

  특히, STS 후판은 아직까지 판재류보다는 품질에 민감하기 때문에 수요가들 역시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더라도 한국이나 유럽산 제품을 선호한다.

  백승일 대표는 "경기 침체와 경쟁 심화로 원자재 판매만으로는 생존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맞춰 가공사업 확대 및 안정적인 수요처 관리 등 경영 내실화에 힘쓰고 있다"면서 "이미 자리 잡은 플라스마 가공 외에 STS환봉 절단·가공 판매를 위해 자동톱 절단기를 2기 정도 추가 보유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본지 송재봉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사진 오른쪽)과 배장호 전무(사진 왼쪽)가 백광에스티스틸을 예방하고 백광에스티스틸 백승일 대표이사(사진 중앙)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본지 송재봉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사진 오른쪽)과 배장호 전무(사진 왼쪽)가 백광에스티스틸을 예방하고 백광에스티스틸 백승일 대표이사(사진 중앙)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본지 송재봉 사장은 "STS 후판과 STS 환봉 사업의 조합은 설득력이 있다"면서 "앞으로도 백광에스티스틸을 잘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백 대표는 "고객들이 우리 회사와 꾸준히 거래를 하는 것은 신뢰가 밑바탕에 있기 때문이다"면서 "작은 이익을 얻기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고객이 진정으로 나를 믿게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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