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강(사장 오치훈)의 신평 제강공장이 폐쇄를 확정했다.
금융감독원 공시자료에 따르면 5월 31일 대한제강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공장설비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방지 및 생산 효율성 저하에 따라 신평 공장 제강라인 폐쇄를 결정했다.
대한제강 관계자는 “신평 공장 제강라인은 반제품을 생산하는 라인으로 내부이송 및 외부 조달을 통해 압연라인에 반제품 투입예정으로 제품생산량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전했다.
대한제강(사장 오치훈)의 신평 제강공장이 폐쇄를 확정했다.
금융감독원 공시자료에 따르면 5월 31일 대한제강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공장설비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방지 및 생산 효율성 저하에 따라 신평 공장 제강라인 폐쇄를 결정했다.
대한제강 관계자는 “신평 공장 제강라인은 반제품을 생산하는 라인으로 내부이송 및 외부 조달을 통해 압연라인에 반제품 투입예정으로 제품생산량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