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산업 전망 세미나] 김성우 전문위원 "美 기준 더 엄격해져...해외 공장이전 등 신중 검토해야"

[철강산업 전망 세미나] 김성우 전문위원 "美 기준 더 엄격해져...해외 공장이전 등 신중 검토해야"

  • 철강
  • 승인 2018.06.05 14:23
  • 댓글 0
기자명 곽정원 기자 jwkwak@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32조, WTO세이프가드와 중첩...EU, 일본 등 "불법 규정"
AFA, PMS 등 적용 크게 늘어
우회 수출 딴지도 문제, 공장 이전 등 신중 검토 필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