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스마트 라벨’ 통해 4차 산업에 대응
동국제강, ‘스마트 라벨’ 통해 4차 산업에 대응
  • 안종호 기자
  • 승인 2018.06.0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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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 통해 시험성적서 등 정보 조회 가능

  동국제강이 스마트폰 신기술인 형강 ‘스마트 라벨’을 활용해 업계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동국제강에 따르면 형강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제품 라벨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형강 미니 홈페이지’에 접속해 언제 어디서든 직접 시험성적서를 실시간 조회할 수 있다.

동국제강 직원이 H형강에 부착된 업그레이드 스마트 라벨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고 있다./사진제공=동국제강
동국제강 직원이 H형강에 부착된 업그레이드 스마트 라벨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고 있다./사진제공=동국제강

 

  과거에는 시험성적서가 필요한 경우 영업사원에게 연락해 Mill Sheet 원본을 우편으로 받는 등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했다. 이제는 누구든지 스마트폰만 있으면 스마트 라벨을 통해 시험성적서를 조회해 구입한 형강 제품의 기계적 성질과 화학성분 등을 알아볼 수 있다.

  ‘제품 관련 담당자 연락처’ 콘텐츠를 신설해 고객 대응력도 강화했다. 모바일 형강 미니 홈페이지에서 ‘제품관련 문의’ 메뉴를 열면 영업팀, 생산팀, 품질관리팀, 물류팀 등 각 팀의 실무 담당자 연락처를 조회할 수 있고, 표시된 전화번호를 눌러 바로 통화가 가능하다.

  신규 편성된 ‘FAQ(자주 묻는 질문)’ 콘텐츠도 고객 서비스 강화의 일환이다. FAQ에서는 동국제강 형강제품의 롤마킹 표기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정품 구별에 참고할 수 있다.

  스마트 라벨은 동국제강이 2015년 11월 형강 제품 라벨에 국내 최초로 QR코드를 도입한 것으로 스마트폰의 QR코드 리더기 앱으로 스마트 라벨의 QR코드를 인식하면 형강과 관련된 정보를 모아둔 ‘모바일 형강 미니 홈페이지’로 접속된다.

  이 미니 홈페이지에서는 앞서 소개한 신규 콘텐츠 외에도, 제품소개 콘텐츠 확인, 인증서 및 품질보증서 조회, 홍보영상 및 제조공정 시청, 회사소개서 열람이 가능하다.

  동국제강은 스마트라벨 이외에도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의 요구에 적극 부응하는 한편, 수입품과의 차별화를 통한 품질경쟁력 강화에 매진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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