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연구소, ‘이달의 산업기술상 실기술’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재료연구소, ‘이달의 산업기술상 실기술’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8.06.1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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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m급 난가공성 금속튜브 제조 및 기능성 표면처리 기술’ 개발 공로 인정받아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가 ‘1mm급 난가공성 금속튜브 제조 및 기능성 표면처리 기술’ 개발에 성공하여 ‘2018년 6월 이달의 산업기술상’ 신기술 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가 주관하는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되었으며, 2012년 6월부터 2017년 8월까지 49억3천만 원이 투입됐다.

최근 의료 현장에서는 스텐트와 카테터, 가이드 와이어 등과 같은 의료기기를 이용해 수술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고부가 의료기기에 활용되고 있는 의료기기용 금속 소재의 경우 수입에 의존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이런 가운데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에서 생체 의료용 금속 소재 조직제어 튜브 제조 및 기능성 표면 처리 기술 개발에 성공에 향후 전망이 기대된다.

이번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생체의료용 미세 튜브가 확산된다면 3년 이내에 국내 시장의 10%인 연 750억 원의 수입대체 및 매출증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재료연구소는 2020년까지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본 기술의 적용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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