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로수보호(주), 충북도 ‘뿌리기술 전문기업 19호’ 지정
한국가로수보호(주), 충북도 ‘뿌리기술 전문기업 19호’ 지정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8.06.1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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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중기청 유동준 청장, 한국가로수보호(주)에 ‘뿌리기술 전문기업 지정증’ 전달
기술개발, 인력, 자금 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 등 우대
한국가로수보호(주)의 ‘뿌리기술 전문기업 지정증’ 전달식. (사진=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가로수보호(주)의 ‘뿌리기술 전문기업 지정증’ 전달식. (사진=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알루미늄 주조업체 한국가로수보호(주)가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가 주관하는 뿌리기술 전문기업으로 지정됐다.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유동준)은 한국가로수보호(주)가 도내 뿌리기술 전문기업 19호에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뿌리기술 전문기업은 제조 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 중 핵심뿌리기술을 보유하고 기술과 경영부분에서 일정역량을 갖춘 기업을 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는 뿌리기술 전문기업 지정제도를 운영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뿌리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뿌리기술 전문기업 지정제도’는 뿌리산업(주조, 금형, 열처리, 표면처리, 소성가공, 용접) 분야에서 ‘핵심뿌리기술’을 보유하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뿌리기업을 선별하여 기술개발, 자금, 인력 등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로서 2012년에 처음 시행되어 2015년 5월 현재 전국 704개사가 전문기업으로 지정되어 있다.

뿌리기술 전문기업으로 지정된 업체는 ‘뿌리기업공정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할 수 있고, 기술혁신개발, 창업성장 등의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과 산업기능요원 제도, 외국인근로자 고용추천 지원 등 인력공급 양성사업에 가점을 받을 수 있다.

뿌리기술 전문기업 지정을 위한 신청은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홈페이지(www.root-tech.org)에서 연중상시 가능하다.

한국가로수보호(주)는 충북 진천군 문백면에 소재하고 있으며 알루미늄 주물 주조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다양한 가로수 보호판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1982년 창업해 연매출 26억원을 올리고 있다.

유동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12일 뿌리기술 전문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을 방문해 전문기업 지정증을 직접 전달하고 기업 경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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