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스틸앤케미칼, 하반기 STS무계목강관 설비 도입
테크스틸앤케미칼, 하반기 STS무계목강관 설비 도입
  • 박재철 기자
  • 승인 2018.06.1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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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수요처 확보와 품질 향상에 초점

  스테인리스(STS) 무계목강관 제조업체 테크스틸앤케미칼이 오는 하반기 김해 공장에 신규 설비를 증설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오는 7월 설비 증설을 시작으로 8월부터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돌입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테크스틸앤케미칼은 중국 현지에서 무계목강관 설비의 생산 테스트 및 시운전을 실시했다. 테크스틸앤케미칼의 주요 생산 품목은 STS 무계목강관으로 보일러용 튜브, 열교환기, 일반 배관, 기계구조 용 정밀 튜브 외경 1.65인치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원자재의 경우 일본산을 비롯해 국산, 중국산 등 구매처를 다양화해 생산성을 높일 방침이다. 당초 설비 도입을 지난해에 완료하려 했지만 국내외 수요 감소로 설비 도입을 올 하반기로 연기했다.

  특히 해외 수요처를 확보하기 위해 이란이나 중동 지역의 수요 상황을 살펴보고 각종 전시회에 참가해 고객사와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갔다. 향후 테크스틸앤케미칼은 해외 수요처를 확보하고 향후 설비 증설 완료와 함께 해외 수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국내외 수요 감소로 설비 증설 계획을 미뤄왔다”며 “본격적인 설비 도입을 완료해 제품 생산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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