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열처리공학회, ‘2018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및 창립 3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사)한국열처리공학회, ‘2018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및 창립 3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8.06.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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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강연 및 기술강연, 시상식, 간친회, 전시회 등 진행
2018년 (사)한국열처리공학회 창립 30주년 기념 심포지엄 및 춘계학술대회. (사진=(사)한국열처리공학회)
2018년 (사)한국열처리공학회 창립 30주년 기념 심포지엄 및 춘계학술대회. (사진=(사)한국열처리공학회)

(사)한국열처리공학회(회장 정걸채)가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시흥시 소재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내에 위치한 시흥비지니스 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2018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및 창립 3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행사 첫날인 21일에는 창립 30주년 기념 심포지엄과 이사회 및 창립 30주년 기념 시상식 겸 간친회가 열렸다.

오명훈 회원과 김상권 회원을 좌장으로 진행된 첫날 행사에서는 우선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 소회의실에서 이사회가 진행됐다.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 6시까지 컨벤션홀에서 일본 풍전공업대학 정양 교수가 ‘침탄 및 침수 질열 관리 기술의 현재와 전망’, 파커열처리공업 연구소장인 와타나베 요이치 이사가 ‘질화 열 관리 기술의 현재와 향후 전망’을 주제로 창립 30주년 기념 첫 번째 및 두 번째 초청강연을 실시했고, ㈜대성테크 손명진 대표가 ‘침탄 및 침질열처리 기술의 개발동향’을 주제로 창립 30주년 기념 첫 번째 기술강연을 실시했다.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는 컨벤션홀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시상식 및 간친회가 진행됐다.

22일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2층 컨벤션홀에서는 학술발표대회와 창립 30주년 기념 심포지엄이, 소회의실에서는 구두 및 신소재 발표가 진행됐다. 둘째 날 행사의 총진행은 정걸채 회장과 김태규 편집위원장이 맡았다.

오전에 진행된 업체사례발표에서는 김태규 편집위원장을 좌장으로 경북열처리 장진서 부장이 ‘자동차부품의 ADI 적용 및 개발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사)한국열처리공학회 창립 30주년 기념 시상식. (사진=(사)한국열처리공학회)
(사)한국열처리공학회 창립 30주년 기념 시상식. (사진=(사)한국열처리공학회)

창립 30주년 기념 두 번째 기술강연에서는 김태규 편집위원장을 좌장으로 ㈜유진에스엠씨 손윤호 대표가 ‘질화열처리 시뮬레이터 제작 및 응용’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이후 손명진 회원을 좌장으로 창립 30주년 기념 세 번째 초청강연에서는 일본열처리기술협력사회 카즈히로 대표이사가 ‘고주파 열관리 기술의 현재와 향후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고, 네 번째 초청강연에서는 (주)금성열처리 기술고문이 ‘다이캐스팅 금형의 수명 향상을 위한 열처리’를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오전 강연이 끝난 후에는 전시업체 별로 제품 소개 시간을 가졌으며, 중식을 마치고 ‘제43 차 총회’와 오명훈 회원과 김태규 편집위원장의 포스터 발표 및 이종훈 회원과 김상권 회원의 구두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서 오명훈 회원을 좌장으로 창립 30주년 기념 세 번째 기술강연에서는 J&L Tech 전영하 대표가 ‘고속 이송 강판의 전처리를 위한 광폭 선형 이온건 기술’, 네 번째 기술강연에서는 ㈜광우 김응기 대표가 ‘표면경화품의 냉각 특성 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초청강연과 기술강연을 모두 마친 후에는 포스터 및 구두 발표에 대한 시상을 진행하고, 폐회를 선언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국내외 열처리 산·학·연 관계자들이 상당수 참여하여 열처리기술의 트렌드를 알아보고, 국내 열처리산업이 나갈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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