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금 5억엔, 예상 매출 1,900억엔
일본 스미토모상사와 메탈원은 양사의 국내 강관 사업을 통합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6일 발표했다.
관계 당국의 허가 등을 고려한 예정 시기는 내년 1월이다.
메탈원강관을 뼈대로 흡수합병을 통해 탄생하는 이 새로운 회사의 상호는 ‘스미쇼메탈원강관 주식회사’이며 그 규모는 자본금 5억엔, 매출 1,900억엔, 인원 890명 정도로 예정돼 있다.
일본 스미토모상사와 메탈원은 양사의 국내 강관 사업을 통합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6일 발표했다.
관계 당국의 허가 등을 고려한 예정 시기는 내년 1월이다.
메탈원강관을 뼈대로 흡수합병을 통해 탄생하는 이 새로운 회사의 상호는 ‘스미쇼메탈원강관 주식회사’이며 그 규모는 자본금 5억엔, 매출 1,900억엔, 인원 890명 정도로 예정돼 있다.